대한건아
건아? 자고 있겠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어찌 지내노?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엄만 오늘 니가 무지그립구나! 보고싶다. 우리 건이랑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본적도 없어서 니 빈자리가 너무 크구나  건이가  초등학교 다닐때 할머니집에 몇일 가 있는것도 보고싶어했는데 아직 한참동안 기다려야 하네  나보다 니가 많이 힘든거 아는데 엄마가 너한테 어리광을 부렸네 엄마는 꿋꿋하게 기다릴께 건아 지쳐있지말고 힘내고 그 생활을 즐기면서 보내라.  알겠니?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아들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5 상혁이에게.. 네오 2020-05-31 285
854 정현 38일(5월30일) 정현이맘 2020-05-30 287
853 대한건아 건이맘 2020-05-30 296
852 사랑하는 지후에게 지후맘 2020-05-30 298
851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5-30 293
850 사랑하는 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5-30 304
849 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이맘 2020-05-30 296
848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5-29 303
847 정현 37일(5월29일) 정현이맘 2020-05-29 300
846 내아들 건아 건이맘 2020-05-29 304
845 보고싶다 대균아 대균 2020-05-29 295
844 사랑하는 지후에게 지후맘 2020-05-29 286
843 지후야 사랑해!!! 지후아빠 2020-05-29 287
842 정현 36일(5월28일) 정현이맘 2020-05-28 290
841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5-28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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