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아

귀여운 우리준서 주말이네 엄마는 야간근무라 늦잠자고 일어나 밥먹고 텔레비보다가  준서생각이 나서 편지를 쓴다 매일잘지내고있지? 루피를 볼때마다 준서생각이나 애교부리다고 욱하는성격ㅋ. 준서 집에오면 루피한테 많이 물리고 펀치도 맞겠다 둘이 좋아서 뒹굴다가 물려서 루피방에서 나가라고. 문닫고 상상이간다 한달 조금더남았네  시간은  흘러훌러 7월이 오고있어. 재판받고. 준서짜증내고 엄마는 울고 또눈물난다 효광원 홈피 사진쩝에. 모자이크된 사진한장. 백호동같던데 반갑더라 얼굴은 모자이크했지만 자세가 백호동 덩치가 딱 형 동생 친구들 사진보면서 웃음이나 다들 나오면 새마음으로. 새출발해야할텐데. 다잘할거야 준서 잘지내고 다음주. 주말 면회갈께 햄버거 짜장면 아이스크림 소보르빵 초코릿 주말잘보내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95 임정모 베라 2025-06-02 4
9994 신입이종현 종현맘 2025-06-01 2
9993 권지우옷보낼께 권지우맘 2025-06-01 6
9992 5월 31일 토요일 찐찐 2025-05-31 6
9991 듬직한 우리 큰아들 이선희 2025-05-31 8
9990 권지우 권지우맘 2025-05-31 5
9989 쭌아 짱구 2025-05-31 5
9988 사랑하는 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5-31 4
9987 사랑하는 준호에게 재건전도사 2025-05-31 9
9986 조환(보호자 고모) 환이 2025-05-30 5
9985 대영아, 보아라. 대영아빠 2025-05-30 7
9984 최지혁에게 행복7 2025-05-30 8
9983 5월30일~~~ 상진맘 2025-05-30 5
9982 임호영에게 임주환 2025-05-29 7
9981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5-29 5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