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윤수야 엄마야 오늘 엄마 일찍 일어나서 머슬핏티 흰색 검정색 시켰어 인기좋은 판매자 두곳에 따로따로 시켜봤어 어떤게 더 맘에 들어할지 모르니.. 머슬핏은 s은 없네 작은게

M이네 배송오면 이름 새기는곳 가서 해서

우체국가서 택배 보내줄께 엄마가 저번 면회때 보내준 반팔티도 생활할때 입어라 멋이 뭐가 중요하니 다 엄마가 재질 좋은거 후기 좋은거 돈주고 사서 보내는건데..윤수는 마음좀 잘잡고있는거맞지? 옷타령만 하는게 아직도 철은 안든것같다.엄마가 얼마나 피곤할지 조금이라도 깊게 생각도 할 줄알고 어떤 누구든 상대입장에서 배려도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옷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빨간바지는 외갓집에도 없어서 편한거 엄마가 보내줄께 반바지는 디자인 상관없잖아

더우니 시원하면되지 오늘도 밥 잘먹고 사이좋게 기분좋게 하루 보내렴 윤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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