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김한별 에게~~

사랑하는 아들 ~~이번주는  많이  더운데잘지내고  있나?건강관리  잘하고있겠지?거기서  지낸지도  2주가  되었구나.좋은마음으로  즐겁게 교육 잘받고 하면  시간   빨리갈꺼야~~자기한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지지.시간을  계획성 있게  쪼개서  자기발전과  좋은일에  시간을  쓰는  사람이  있고  그냥  하루를  무의미하게 빨리  지나가라하는  사람중에  나중에   성공을  하는  사람은   누굴까?아빠도 예전  학교다닐때  주어진  시간에  공부  열심히  할껄하고   후회했다고  했잖어~하지만  계속  후회만한들   지난  시간은  돌아오지  않잖어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야.틀리면  고치면되고  나와 다르면  맞추면되고 잘못하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면되고 고마우면  감사하면  되는거야  특별하게  생각하지  말고   대중과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란다~~거기서도  다른  학생들과  잘지내길  바라고   건강 잘지켜~~~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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