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 어제 밤새 비가내리고 오전까지 비가내리더니 점심때부터는 비가 그치고 해가 엄청 쨍쨍하게 떳어 ㅎ

푹푹찌는 날씨야.. 내일 오후부터 또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ㅎㅎ 내일 점심때는 이모도 와서 감이 집청소하고 빨래도 하고 희우 옷장정리도 할려고 ㅎㅎ 이제 곧 희우가 오니까 준비를 해놔야지!!

6월마지막날에는 희우 핸드폰도 개통하고 은행도 갓다와야할거 같아 그래야 희우가 1일날부터 사용할수 잇으니ㅎㅎ 어제 담임샘이랑 통화할때도 희우가 1일날에 퇴소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하더라구?ㅎㅎ

아주 잘하고 잇는거 같고만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1일날이 금방올거야 ㅎㅎ 친구들한테도 희우 1일날 나온다고 햇으니까 다들 기다리고 잇더라구 ~ 엄마는 다음주 금요일에 희우 면회가려고!!

토요일에 가려고 햇는데 못갈거 같아서 금요일로 면회 잡게 엄마가 그때 희우가 말한거 음식 다 챙겨가도록 할게!! 우리 이제 몇일 안남앗으니까 잘 해서 퇴소하자 !! 오늘 하루도 고생햇고 잘자고 좋은꿈꿔유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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