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젱말 특별하고소중한사람이야

오늘 그저 너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른다

알게 모르게 엄마가 너한테 기댄거 같아. 미안해. 엄마가 널 지킨게. 아니라 니가 엄말 지켰다는 생각이들어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거라는 ~~그저 그냥 우리 서로가 다 ~~그래도 늘 엄만. 너희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한다 아들 

힘내고

조금 깊이 숨쉬고 생각해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70 김강훈 후니파 2025-06-19 1
10069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6-19 1
10068 최지혁에게 행복7 2025-06-19 8
10067 안녕?최지혁~! 행복7 2025-06-19 5
10066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6-18 1
10065 권지우 권지우맘 2025-06-18 4
10064 태웅이에게 삼남매맘 2025-06-18 2
10063 조윤찬 2일 찬아빠 2025-06-18 2
10062 이종현 종현맘 2025-06-18 2
10061 사랑하는 아들 김한별에게 내일도맑음 2025-06-18 3
10060 보고싶은 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6-17 3
10059 6월17일~~ 상진맘 2025-06-17 1
10058 넌젱말 특별하고소중한사람이야 별들맘 2025-06-17 2
10057 사랑하는 종현아 종현맘 2025-06-16 2
10056 사랑하는아들 권지우에게 권지우맘 2025-06-16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