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찬 3일짝

3일째 되는날이네..

모든사람은 적응하고 산다. 그러나 적응보다는  습관이 되어야한다. 좋은습관 .. 좋은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고 반복해야한다..나이가 먹으면 살아온 습관에 물들어  변화하기 힘들다. 어떻게보면  우리아들이 좋은습관을  갖을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라고 위안을 삼는다.

오늘은  아빠가 저녁에 자리가 있어서 아들이 좋아하는 돼지 갈비먹으며  아들생각을하고.

당구치면서 아들과 당구치던 기억을 하면서.아들이 가족에 품으로 오면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윤찬아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잘못보낸 시간의 복수다"라는 말을 잊지말고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렴. 그럼 그시간들이 아들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는 미래가 열릴꺼야..잘자고 잘먹고 잘하고 지내렴 면회가는날  아들이 좋아하는거  잔뜩 사가지고 갈께. 항상 마지막까지 함께하는건 가족이다. 잊지말고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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