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조윤찬

아들 자고 있겠지?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네...장마가 시작됐다고한다. 넌 어떠니? 힘들다고 생각해도 하루는 지나고 즐겨도 하루는 지난다..지난 날들의 과오는 뒤로하고 찬란한 앞을 위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렴. 긴터널도 끝은 있어 .캄캄한 터널은 답답하지만 지나고 나면 지름길이다. 터널을 지나지 않으면 높은산을  넘고 힘든길을 돌아야 하니까..1년뒤.5년뒤 너의 행복하고 멋진 모습을 항상 생각하고 지내기바래. 잘할수있어 . 단지 안했고 피했을 뿐이야. 이젠 하기싫은것부터 하나씩해보자. 잘자고.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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