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김한별 에게

사랑하는 아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잘지내고 있니?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이번주 토요일에 얼굴 볼수 있겠구나  건강해진 얼굴을 보고싶구나 ~~사람은  정신적으로 맑고 마음이 편안한 사람은 얼굴에 나타나거든 ~~지금  처해진 환경이  자신의  뜻이 아니더라도  그환경에서  좋은점을  빨리찿고 잘어우러질수 있는 사람은  밝은  얼굴을  가질수 있단다~~사람이 80살을  산다고  볼때  26년정도는 잠을자고  21년은  일을하고  화내는데 5년.기다림에 3년정도를  쓴다고 하는데  웃는  시간은 80십평생  고작 20일 뿐이래  너무   아쉽다고  생각해~~화내고  짜증내는  시간을  줄여서  많이 웃는 시간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기쁨은 바로  행복으로 가는 길이란다.행복은  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니고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오늘도 많이 웃고  건강하게  잘보내~~사랑하는 나의 아들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00 사랑하는 찬우야 엄마야(학생-김찬우… 여누마미 2025-06-25 2
10099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6-25 2
10098 사랑하는 아들 권지우~~~~ 권지우맘 2025-06-25 1
10097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보내는 첫편지 태율맘 2025-06-25 3
10096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보내는 편지 태율맘 2025-06-25 4
10095 최지혁 보거라. 행복7 2025-06-25 5
10094 아들 보고싶어 별들맘 2025-06-24 4
10093 사랑하는 희우 (김희우) 희우맘 2025-06-24 2
10092 8일차 조윤찬 찬아빠 2025-06-24 2
10091 사랑하는 종현(이종현) 종현맘 2025-06-24 1
10090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6-24 5
10089 조환(보호자 고모) 환이 2025-06-24 2
10088 사랑하는 아들 김한별 에게 내일도맑음 2025-06-24 4
10087 손준영씨한테 주세여 최상호 2025-06-23 2
10086 사랑하는 아들 권기량이에게 (열한번째… 동달이 2025-06-23 8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