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보내는 첫편지

아들~~엄마야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지?  넘 보고싶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 지내보는건 첨이지  허전하고  좀 이상해 ㅎ 그래두 일주일에 한번씩 아들 목소리 들을수 있어서 행복해 가다려지고  거기 생활은 어때? 힘들지?그래두 선생님말씀 잘듣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지내고있다보면 좋은일 있을거야~ 여기서 자유롭게 살다거기선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니 힘들겠지만 적응하면 괜찮아질거고   우리 아들은 잘할거라 믿어 엄만 여기서 울아들응원하고 있을게  엄마도 처음에 너보내놓고첨에. 마니 울었는데 지금은 마니 괜찮아졌어ㅎ 참! 엄마 테니스 시작했다

일끝나고치고오면 거의 열두시가 다되버리네  아들 엉 마 씩씩하게 잘살고 있을테니까 우리 아들도 거기서 생활 잘하고 있어야해   난 우리 아들누구보다도 믿고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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