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찬

윤찬아..  오늘도 전화가 왔네..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날씨가 너무 덥네. 건강하게 씩씩하게 바르게.. 알겠지 항상 똑 같은 말이지만  그게 진리고 그게 인생의 바탕이어서 같은말 하는거야.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엄마가 많이 힘들어한다.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일들 만들지말아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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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9 임시훈 시훈맘 2025-07-02 6
10128 사랑하는 아들 임시훈에게 엄빠 2025-07-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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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6 서혁준 에게 빨강니 2025-07-02 2
10125 사랑하는 추준호에게 재건전도사 2025-07-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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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사랑하는.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7-02 5
10122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7-01 9
10121 임정모 베라 2025-07-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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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8 조윤찬 찬아빠 2025-06-30 8
10117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6-30 2
10116 무더운 여름이 왔네. 대영아빠 2025-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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