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아.. 오늘도 전화가 왔네..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날씨가 너무 덥네. 건강하게 씩씩하게 바르게.. 알겠지 항상 똑 같은 말이지만 그게 진리고 그게 인생의 바탕이어서 같은말 하는거야.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엄마가 많이 힘들어한다.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일들 만들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