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찬

윤찬아..  오늘도 전화가 왔네..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날씨가 너무 덥네. 건강하게 씩씩하게 바르게.. 알겠지 항상 똑 같은 말이지만  그게 진리고 그게 인생의 바탕이어서 같은말 하는거야.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엄마가 많이 힘들어한다.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일들 만들지말아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20 사랑하는 아들 이종현 종현맘 2025-06-30 2
10119 지우에게 권지우맘 2025-06-30 2
10118 조윤찬 찬아빠 2025-06-30 9
10117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6-30 2
10116 무더운 여름이 왔네. 대영아빠 2025-06-30 3
10115 최지혁에게 행복7 2025-06-30 5
10114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6-29 7
10113 사랑하는 희우(김희우) 희우맘 2025-06-28 1
10112 아들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6-28 13
10111 사랑하는 아들 수호에게(1) 꼬숑 2025-06-28 7
10110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6-28 6
10109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6-27 2
10108 10일차 조윤찬 찬아빠 2025-06-27 4
10107 나의 추준호에게 재건전도사 2025-06-27 2
10106 조환 ( 보호자 고모) 환이 2025-06-27 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