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자고 있겠지 ?
엄마는 지금 강찬이 생각나서
한번 끄적이려고 ㅎㅎ
도현이한테 편지 쓰라고 전해줬어
너 친구들이 법무부에다가
편지를 계속 썼었데 ;;;;
그래서 엄마가 알려줬어
여기 홈페이지로 쓰라고
그래도 되는거지 ???
예전집 월요일날 가봐야겠다
가서 너한테 편지왔나 확인해봐야 겠어
밥 잘챙겨 먹고 아들
어디 아픈데 없지 ?
월욜날 어차피 너한테 전화오니까
통화합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