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사랑소망.....건

윤건아  안녕?  대전으로 간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부산에 있는거와합쳐 나한테 느껴지는순간은 한달이 넘어가는구나!  윤건아 엄마도 귀가 얇아 좋은소리 들으면 안정되고 나쁜소리들으면 한없이 슬퍼지고 힘들고 괴롭단다. 난 니가 일주일있는동안 어떤 생활을 아니 주위에 애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무지 궁금한데알아도 걱정 몰라도 걱정 미치고 환장하겠다. 체념하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안되고 건아 엄마 어떻게하고 살아야하는거니? 정말 애가 터져서 죽을것같아....나의 궁금증을 해소하려면 널 빨리 만나서 보고 얘기하고 해야할텐데 언제 될지도 모르겠고 건아~~~아무리 불러봐도 대답도 없고  I'm going crazy.  Don't ever go back in there.  

Remember.   I love you. Bye bye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7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4 295
876 보고 싶은 승보에게 풍경 2020-06-04 277
875 엄마에보물. 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04 262
874 엄마의 기둥 윤건보아라 건이맘 2020-06-04 288
873 20.06.03 대전가정법원 기관방문 운영자 2020-06-03 985
872 오윤건 내 아들에게 건이맘 2020-06-03 352
871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3 285
870 잘지내냐 훈아 dosse878 2020-06-03 297
869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6-02 302
868 그립고 보고픈 내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2 293
867 믿음사랑소망.....건 건이맘 2020-06-02 290
866 지후야 사랑해!!! 지후아빠 2020-06-02 315
865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2 306
864 울아드님 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02 305
863 이쁜아들승빈아 승빈맘 2020-06-02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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