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나의 귀하고 보삭 김태율아들에게 엄마가

아들~오늘은 토요일인데 모하노?

오늘도 수업 있는날이야? 엄만 방금 큰엄마네 갔다 놀다방금 왔어 ㅎ

안부전해달래 잘있다가  오라고~아들 우리 내수 새아파트로 이사가는건 어때? 너가 이쁘다는다리 옆에있는 아파트 32평으로 그리고 차는목요일날 계약하기로했어 그러면 이달에 차 나온데  이번말고 담달에 갈때 니가원하는차타고 널 만나로 갈수 있어 그때준서맘이랑 같이 가려고해

보고싶다. 아들 이사 가는거 내수 괜찮은거지?  멀리가야 엄마도 술 자제하지 ㅎ 덜 외뤄울수도 있고 아들 생각은 어떠신가?  거기로 이사가서 행복하고 이쁘게 살자  아가~엄마 생각은 하고 사는거니?  엄만 늘 니생각 뿐이다  정말 보고싶다. 우리애기 아프지는 않는지 잘지내고 있는건지 걱정도 되고 또 얼마나  컸을까 궁금도하고  듬직한 아들이 되어 돌아와줘 엄만 이세상에 너 밖에 없다는거 알지. 아가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 준서한테도 잘지내 있으라고 전하고 ~담에. 또쓸게 

사랑하는 내보물 잘지내고 있어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75 류대영 황수빈 2025-07-13 4
10174 보고싶은 내아들 김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7-13 4
10173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은 예성 예성맘 2025-07-13 3
10172 더운데 잘 지내니? 대영아빠 2025-07-13 5
10171 날씨가 너무 더운데 별들맘 2025-07-12 3
10170 보고싶은 나의 귀하고 보삭 김태율아들에게… 태율맘8731 2025-07-12 4
10169 사랑하는 아들 수호에게(3) 꼬숑 2025-07-12 6
10168 사랑하는 내 강아지 김태율^^엄마가 보내는… 태율맘8731 2025-07-11 1
10167 2025.7.11 안서현 2025-07-11 3
10166 3형제맘 2025-07-11 4
10165 철호 안부가 궁금해서.. 잠보 2025-07-11 2
10164 사랑하는 내아들 김태율에게 사랑하는… 태율맘8731 2025-07-11 1
10163 꿈에서 봤네 대영아빠 2025-07-11 1
10162 권지우.전화번호랑 옷 권지우맘 2025-07-10 1
10161 사랑하는 우주에게 김토토 2025-07-10 1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