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야

건희야 나 윤우야 너 1월달에 나온다는 소식 들었어.  너한테 하고싶은 말 진짜 많은데 간략하게 말하고 나중에 또 편지할게 일단 오늘은 야당에서 특교로 상담븓았어 너도 여기서 받았지? 그 쌤이 너 끝까지 믿고 너 되게 착한얘라고 말해줬어 나도 그 말 맞다고 생각해 너 이사가고 나서 다이상 사고 안치고 잘 지내면 좋겠어 너 없으니깐 많이 외롭더라. 난 잘지내고 경고장이 3개고 재판이 잡혔어 많이 무서워 들어가는거도 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너가 많이 바뀌면 좋겠어 많이 보고싶어 건희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90 비가 너무 많이 오네 대영아빠 2025-07-18 2
10189 우리아들 3형제맘 2025-07-18 4
10188 철호가 잘 지내고 잇는지 궁금해서.. 잠보 2025-07-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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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6 사랑하는 아들 김한별 에게 ~~ 내일도맑음 2025-07-17 2
10185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7-17 1
10184 사랑하는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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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2 엄마한테 편지좀써줘아들 별들맘 2025-07-17 4
10181 건희야 김윤우 2025-07-17 4
10180 7월17일~~~ 상진맘 2025-07-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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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8 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7-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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