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야. 아빠야

한시간이 참 짧다. 돌아오는길은 정말 먼데..오늘 점심이 부족한것같아서 오는내내 마음이 무거웠어. 아빠는 니가 뭘하든 믿어. 사람은 누구나 실수는할수있고 너는 어릴때부터 마음이 여린구석이 있으니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이제는 잘할거라고생각해.밥 잘챙겨먹고 거기서 니가 너를위해서 할수있는것들을 열심히 하길 바래. 어는 환경에서든 너자신을 발전시킬수있는것들을 찿아봐. 아빠에게는 언제나 아기같은 녀석. 그래도 걱정안할만큼 잘커줘서 다행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205 너무 보고싶은 우리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7-21 2
10204 사랑하는 아들 권기량이에게 (효광원… 동달이 2025-07-21 4
10203 TO. 신종화 부산 2025-07-21 3
10202 사랑하는 내 강아지 ~~김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7-20 1
10201 강찬아♡ 3형제맘 2025-07-20 2
10200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7-20 2
10199 사랑하는 내아들 김태율씨~~엄마가 태율맘8731 2025-07-19 2
10198 조윤찬 친형 조철희 2025-07-19 2
10197 잘 지내지? 조철희 2025-07-19 5
10196 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7-19 2
10195 사랑하는 아들 수호에게(4) 꼬숑 2025-07-19 4
10194 영서야. 아빠야 알렉스 2025-07-18 4
10193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7-18 3
10192 조환 (보호자 고모) 환이 2025-07-18 1
10191 최지혁, 안녕?~ 행복7 2025-07-18 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