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 엄마가

아들~~ 어제 아들보고와서  마음이 넘 노이고 편하네 우리 아들이 생각보다 더 잘 적응잘 하고 있어서 엄마 기분이 좋네 역시 울 아들이야 ㅎ 아들 지금 맘 먹은것처럼 끝까지 초심 잃지말고 잘 있다 엄마 옆으로 와야해 알겠지 

어제 아들 보러가느뉘ㅣ 가슴이 뭉클하고 얼마나 떨리던지. 몸이 단단해졌어 울 아들 키만  크면 되겠어 거듭말하는데 남자는 키가 커야한다 알았지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야해 친구들과 절대 싸우면 안되고 서생님 말씀 잘듣고 그게 아리 이들이 할일이야. 엄마는 우리 아들 믿어 지지하고 사랑해 아가 우리 잘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자 웃는 얼굴로 엄마 사진 잘보고  나두 아들 보고 싶을때마다 아들사진보며 이겨내고 있어 사랑한다 지금 엄마는 성한이 삼촌집에 와있어 이따 경님이 이모 올거야 만나서 맛난거머ㄱ고 수다  떨다 내려갈려구 이만 쓸게 아들 사랑해 내일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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