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 귀한아들 김태율씨^^널 사랑하는 엄마야~~

아들~~지금ㅈ새벽3시 엄만 잠이 안와서 울 아들한테 편지 쓰는거야? 아들은 디금 꿈나라에 가 있겠지. 

아들 넘 보고싶다. 우리 아들 넘 보고싶어 ~~^^

오늘 엄마는 병원 들렸다가 큰엄마네 가서 놀다왔어  그리고 이틀후부터 일다시 시작해 열심히 일해야 우리 아들 이쁜옷도 사주고 좋은신발도 사주고 맛난  음식도 사주지 ㅋ 

아들  엄만 쇼즘 생각이 넘 많아 내년에 가게를 하긴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나ㆍ 이번엔 좀크게 하고싶어  그리고 외삼촌.현수형.수봉이형 불러서 같이 하고싶은데 그게 되려나 싶고  고기집 내수세서 하려고 장사는 내수가 은근히 잘되거든  우리 아들은 고등학교 다닝션서 가게서 알바종 하고 용돈 벌어야지 ㅎ  장사가 잘될거야 엄마 장사 잘하는거 알지? 아들~올 여름휴가는 못가네 울 아들이 없으니 바다도 못가고 ㅠㅠ 내년엔  바닷가 가자  맛난것두 사먹구 신나게 놀다 오자  아가 힘들더라도 조금만힘내 그럼 좋은날 있을거야 우리 아들 돌아다니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갇혀 있어서 얼마나 힘들까 ? 안타갑다 다음센 절대ㅈ그런데 가지 앓게 노력하면 되는거야 우리 아들은 진짜 잘할거야 엄만 믿어 엄만 너의 영원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테니 힘내   꼭 그곳에서 아무일 없이 잘생활하다 엄마 옆으로 와줘야해  우리 아들은 분명 그렇게 할거라 생각해 이번에 아들 만나서 대화해보니 우리아들이 마니 성숙해졌더라 그래서 엄ㅇ사가. 좀 마음이 놓이고 기뻤어  아가 넌 그곳어서  엄만 여기서 잘하고 있을게  빅뉴스 엄마 요즘 술 안마신다 ㅋ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 다음에 만날때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들 운동 열심히하고 선생님말씀 잘듣고 친구 동생 형들과도 싸우지말고 달지내고 있어 알겠지 글씨가 오타가 마니 났을거야 안경 안쓰고 하니까 흐릿 하네 엄마 이제 잘게 사랑해 내아들 

넌 나의  전부이고 나의 보물이야 

사랑해 아가 ~낼 다시 쓸게 보고싶다 내일도 화이팅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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