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유재야 아빠 핸드폰번호 010 3666 6321 이야

전화 통화 가능하다고 하니 필요한거 있으면 전화해 

아빠랑 할머니는 8월 25일에 면회 할수있을거같아

너도 이제 새로운환경화과 모든것이 바뀐 생활속에서 적응하는게 

힘들겠지만 아빠랑 할머니도 무척이나 힘들구나....

특히 아빠는 지난 날의 나의 모든 것들이 후회되고 원망스럽구나....

그래도 아빠는 너의 선한 마음을 믿는다.

분류원에서처럼 선생님 말슴 잘듣고 착실하게 생활한다면 얼마든지 조기퇴소도 가능하다고 

아빠는 믿는다 이제 널 만날날이 1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참 길구나......

선생님이 너 오늘  일직 도착하면 잘도착했다고 연락주신다고 이야기 했는데

차가막혀서 늦게 도착햇나보다.....

내일 아침에 연락 주시겠지.......

식사 잘챙기고 잠잘자고 1달 후에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 

아빠는 네가 태어난 날 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널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다

유재야 우리 같이 화이팅 하고 열심히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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