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태율씨~~엄마가

아들~오늘 일요일인데 어찌 보냈나?

너무 더운 하루였다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왔지 ㅎ우리 아들도 오늘 하루 열심히 보냈지?야옹이

이제 엉마도나이가 드나보다  힘드네 ㅎ. 야용이가 이제 침대에 올라와서 엄마를 괴롭혀 편지쓰는데 방해를 해 함 빠르다

본능이란게 무서운거야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하는거보면

우리아들 넘 보고싶네 너 대신에 야옹이가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지만 엄마가 동물을 썩 좋아하는편은 아니잖아 너가 원해서 데리고는 왔지만 하여톤 너 올때까진 잘키우고 있을게 아들 엄마 오늘 눈이 넘 아파서 그만써야겠나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해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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