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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강아지 김태율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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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들~~보고싶다 ^^ 내새끼 내 강아지 넘 보고싶다 ㅎ
아들아~ 오늘 하루 잘보냈어?엄마는 오늘 하루 내 강아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행복하게 보냈어 ㅋ
내새끼 진짜진짜 넘 보고싶다ㅠ
어쩜 조을까? 강아지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울 아들이 잘하고 있을거라 믿고 걱정1도 안하고 있어 내품으로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올거라 믿고 하루하루 잘견디고 있어 이젠 엄마 안울고 잘지내고 있으니까 엄마 걱정 하지마
아들 한테만집중해 알았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뭐를 하든가네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너한테 복이오고 득이되는거야 엄마의 경험담이지 ㅎ
아가야 ~~ 집에 들어오는길이 왜이리 외롭지?너두 그래서 밖으로 돌았나 싶구나 엄마가 미안해 진짜로 머고 살려면 어쩔수 없었어
엄마도 엄마 역활이 첨이고 사랑하는법을 배우질 못해서 널 그리 키워서 너가 지금 거기에 있는것같아 가슴이 아파
하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잖아 앞으론 서로 노력 하면세 재밌게 살자 내가 못하준거 몰라서 못한거 채워주고 싶어 아들 미안하고 사랑해 이 허전함이 참 무섭다 아들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 엄마 아들 보러 갈게 알겠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