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보물 김태율씨 ^^

아들~~미안해 암마가 이주. 너의전화를 못받아서 너무 속상해 일이 바빠서 전화오는걸 몰랐어 다음주부터는 꼭 무슨일이 있어도 받을게 아들 미안해 엄만 아주 잘지내고 있어 

우리 아들이 거기서 생활을 잘하고 있다니까 엄마맘이 편해진다 너무 고마워 사랑해 우리 아들 장하다 기특해

넘 고맙고 사랑해 그럼 빨리 나올수 있는거네 그치? 엄마가 여행갈 준비도 잘해놓을게

거기서 고생했는데 나오면 맛난것두 마니 사주고 예쁜옷도 마니 사줄게 아들 넘 고맙구나 거기서 생활잘해주 있어서 그리구 엄마에게 편지써줘서 오늘 두토. 받았어 넘 기분이 좋아

엄마 일하는데가 일이 넘 힘들어서 지쳐 있었는데 힘이나네 우리아들 편지보니까 ㅎ

아들 내강아지야 진짜진짜 보고싶어 죽겠다. 그저게 다영이모 만났는데 태율이 세배돈준다하고 안준게 넘 맘에 걸린다고 하드라 너 나오면 옷 한벌 해준데 누군지 모르겠지 뚱뚱하고 안경쓰고 이빨 빠진이모 2층서 봤지?엄마가게서도 보고 ㅎ

아가 너 나오면 2층 이모도 용돈준댔어 잘하고 있다오래 우리 아들 지금처럼만 잘 하자 화이팅 ~~**

아들 내일 또 쓸게 잘자 내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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