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나의손주 똥원

아가. 울똥강아지 얼마나이할미가널사랑하고걱정하는거알지

바르고훌륭하게우리잘살자큰꿈을갖고착한마음으로잘하리라믿는다 할미가울아가위해하루에도열두번씩더기도하마 귀한손주님귀하게살자시설선생님말씀꼭잘들어라도뭔이위해다들도움주시고희망을주시는분이란다늘감사하다는말씀드리고  부디잘하고잘지내

가족들모두널 소중하게지켜주지못해미안해. 이젠앞으로꼭널위해너만을위해이외할 미가 지겨주마등불이되어주마 아무걱정말거라 아가 ^내일또쓰마. 안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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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3 8월11일~~ 상진맘 2025-08-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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