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원

오늘은비가내리고있구나. 울아가있는곳에도비가오고있겠지 

너가여지경험하지못한것들거기서마니배우게될꺼야 늘선생님들께고맙다는인사잊지말고하루에도여러번해라 할머니는그분들이너무감사한단다우리가너에게해주지못하는도움들을주시고너의앞날이반짝빤짝빛나게 해주시는분들이니 너무감사할뿐이다

사랑하는울똥강아지

좋은거마니배우거라

세상에다시태어나는기분으로아니밝은세상으로나아갈준비를차곡차곡잘하거라

울똥원늘할미가믿는거알지?난늘

널착한아가로믿는다또넌착한아이고 여지잘못생각했던거거기서

다싹비워버리고빛나는너의밝은미래만꿈꾸며

열심히공부도하거라

책도좀읽었음좋겠다

늘너에게하고픈애기당부하고픈애기가많은데

잘지내거라친절하게사냥하게잘웃는그런아이로 좋은거만듣고좋은거만배우거라 

귀하디귀한나의막내똥강아지야

이만안녕

2025년8월13일 외할미가

사랑하는똥강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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