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한동원

오늘도 선생님들말씀잘듣고새로운걸마니배우고있겠지 아가 할머니는새로운결심을했다착한일을마니하고고운마음으로생활해야겠다고 그레야그복이울 아가에게갈수있게 더욱더반짝반짝빛나는통원이가될수있도록간절히오늘도기도해본다휴일엔성당갈수있음가고하느림께성모마리아님께너도간절히빌으렴잠들기전에도간절히기도해라나쁜습관들다버리고새롭고새로운빛나는똥원이가되게해달라고. 시설에계신선생님들께외할미가고맙다고인사좀대신전해주고너도늘고맙습니다를입에달고다녀라 널위해애쓰시는분들이니까 아가또이따쓰마

8월14일오전11시10분에 울아가에게외할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22 나의왕자님 한동원 외할미 2025-08-15 5
10321 보고싶은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15 3
10320 한동원 외할미 2025-08-15 7
10319 사랑하는 아들 수호에게(5) 꼬숑 2025-08-15 4
10318 레포츠데이 즐거웠어 별들맘 2025-08-15 4
10317 예성아 예성맘 2025-08-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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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5 귀하고귀한손주 똥원 외할미 2025-08-14 3
10314 잘생긴. 똥원 외할미 2025-08-14 4
10313 사랑하는 아들 재빈이에게(이재빈) 두아들맘 2025-08-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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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1 비가 오네. 대영아빠 2025-08-14 3
10310 귀염둥이 똥원 외할미 2025-08-13 6
10309 너무 보고싶고 제일 사랑하는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8-13 1
10308 착한 한동원 외할미 2025-08-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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