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귀한손주 똥원

할미가쓰는편지가너에게전해지는지모르지만자꾸만자꾸만너만생각이나서자꾸글을쓴단다

울아가 이외할미의눈에넣어도안아쁜그런손주가동원이란다 재미없어도널사랑하는마음으로글을흐니까봐쥐 이런기회에너에게이렇게나의마음을표현할수가있었서감사하다고긍정적으로생각해본다  늘감사하고고마운마음으로이세상을살아가자 이런노랫도있단다난밤하늘의별인줄알았는데개똥벌레하지만난빛난다 ^보석같은나의똥강아지 넌이세상에서빛이나는아이란다부디꼭규칙잘지키고너의내일을위해힘차게밝게하루하루를잘지내렴절때료거기규율어기지말아라절때로절때로물론널믿어착한동원이 우리 반짝반착빛나는내일을위해서로 노력하자구나 아가잘자렴

안녕안녕나의똥강아지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22 나의왕자님 한동원 외할미 2025-08-15 4
10321 보고싶은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15 2
10320 한동원 외할미 2025-08-15 6
10319 사랑하는 아들 수호에게(5) 꼬숑 2025-08-15 3
10318 레포츠데이 즐거웠어 별들맘 2025-08-15 2
10317 예성아 예성맘 2025-08-14 3
10316 사랑하는 도우에게 도영 2025-08-14 1
10315 귀하고귀한손주 똥원 외할미 2025-08-14 3
10314 잘생긴. 똥원 외할미 2025-08-14 4
10313 사랑하는 아들 재빈이에게(이재빈) 두아들맘 2025-08-14 4
10312 착한 한동원 외할미 2025-08-14 2
10311 비가 오네. 대영아빠 2025-08-14 2
10310 귀염둥이 똥원 외할미 2025-08-13 5
10309 너무 보고싶고 제일 사랑하는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8-13 1
10308 착한 한동원 외할미 2025-08-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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