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영서에게

아들~~~~엄마야..비가 그치더니 또 엄청 더워지네.오늘부터 주말인데..영서 시험도 다끝나고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네..시험 공부하느라 고생많았어. 그래도 노력한보람이 있는것같지? 너도 뿌듯함을 느꼈을꺼다.진짜 우리아들 장해^^우리영서 나오면 맛있는거 많이 사줄께.2주만 더고생하고 있으렴.그래도 시간 빠르네..그긴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그치? 우리영서가 거기에서 깨달은게 많을꺼라 믿어.나오면 두번 실수는 안하겠지.우리영서가 바보는 아니잖아.한두번 실수야 할수 있지만 결과를 알연서 실수하는건 진짜 미련하고 어리섞은거야.너도 알고 있겠지?화내지말고 잘버티고 지내고있어.2주남았어.^^엄마는 항상 우리영서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22 나의왕자님 한동원 외할미 2025-08-15 5
10321 보고싶은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15 3
10320 한동원 외할미 2025-08-15 7
10319 사랑하는 아들 수호에게(5) 꼬숑 2025-08-15 3
10318 레포츠데이 즐거웠어 별들맘 2025-08-15 4
10317 예성아 예성맘 2025-08-14 4
10316 사랑하는 도우에게 도영 2025-08-14 2
10315 귀하고귀한손주 똥원 외할미 2025-08-14 3
10314 잘생긴. 똥원 외할미 2025-08-14 4
10313 사랑하는 아들 재빈이에게(이재빈) 두아들맘 2025-08-14 5
10312 착한 한동원 외할미 2025-08-14 2
10311 비가 오네. 대영아빠 2025-08-14 3
10310 귀염둥이 똥원 외할미 2025-08-13 6
10309 너무 보고싶고 제일 사랑하는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8-13 1
10308 착한 한동원 외할미 2025-08-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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