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우리아들❤️(김민혁)

민혁아, 잘 자고 일어났어?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들 다 거제도로 여행 가는 날이야. 민혁이가 있었으면 같이 갔을 텐데ㅠ 엄마 마음이 좀 그렇네. 민혁이 돌아오면 그때 또 가족들 다 같이 겨울 여행 가자 알겠지?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엄마 근무 중에는 통화가 안 돼서 전화를 못 받았어. 미안해. 아빠한테 얘기는 들었는데 민혁이 제빵 배운다고 하던데 평소에 관심 있는 수업하게 돼서 좋겠네. 열심히 잘 배워서 맛있게 만들어줘^^기대하고 있을게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잘 보내구 밥 많이 먹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30일 날 보자 민혁아❤️엄마가 또 편지할게. 사랑해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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