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똥원

안녕. 오늘은토요일울아가는머하고지낼까?궁금잘지내고있을까

마음도 몸도건강하게잘있는디ㅏ고믿는다 할미는지금너랑여러번갔던까페호숫가가있는그곳에왔단다

여기사장님도늘동원이잔지내느냐고요즘은왜안오냐고묻곤한단다 다음엔꼭같이오자 사랑하는동원나의귀하고귀한손주님정말로거기규칙잘지키고 잘지내고또보자 아가. 사랑해.  마니마니.  똥강아지를사랑하는외할미가오늘도똥원이그리워하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37 사랑하는 내강아지 김태율엑게 태율맘8731 2025-08-18 2
10336 사랑하는 아들 재빈이에게(이재빈) 두아들맘 2025-08-18 3
10335 그리운 울아가똥원 외할미 2025-08-18 2
10334 09년 07월 28일 김미루 트리플오 2025-08-18 2
10333 사랑하는 내아들.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18 3
10332 보고싶은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17 3
10331 울 왕자님 외할미 2025-08-17 5
10330 웃는게이쁜동원 외할미 2025-08-17 7
10329 멎진울왕자님 외할미 2025-08-17 3
10328 동물을사랑하는울똥원 외할미 2025-08-16 3
10327 보고십은나의 손주님 외할미 2025-08-16 3
10326 보고또보고싶은 한동원 외할미 2025-08-16 5
10325 사랑하는똥원 외할미 2025-08-16 4
10324 사랑해우리아들❤️(김민혁) __**__ 2025-08-16 4
10323 한동원 동원엄마 2025-08-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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