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또보고싶은 한동원

하루종일밥먹다가도너생각만나서자주글이라도써본다 너무마니써서너가불편해할지도모르겠구나 널사랑하는이외할미의마음이라생각하고읽어주렴  울애기주말엔어떻게머하며지내고있을까 ?필요한거있음전화로애기해주면보내주마 키도많이자라서옷이안맞지않을까걱정도되고아빠가제대로잠옷도잘챙겨보냈는지도걱정이고이할미랑엄마에게 말해주면잘해서보내주마매미소리가나는구나넌곤충동물들을엄청사랑하는아이였는데 토끼도키우고정말그런동원이가그립다 토끼가별나라로간뒤엉뚱한것에빠져서 다시동물들을사랑하는아가로돌아가자 그립고그리운울아가 방도너가스스로잘정리정돈잘하고또당부잘지내야우리가행복한세상으로돌아갈수있다명심명심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하는외할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37 사랑하는 내강아지 김태율엑게 태율맘8731 2025-08-18 2
10336 사랑하는 아들 재빈이에게(이재빈) 두아들맘 2025-08-18 3
10335 그리운 울아가똥원 외할미 2025-08-18 2
10334 09년 07월 28일 김미루 트리플오 2025-08-18 2
10333 사랑하는 내아들.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18 3
10332 보고싶은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17 3
10331 울 왕자님 외할미 2025-08-17 5
10330 웃는게이쁜동원 외할미 2025-08-17 7
10329 멎진울왕자님 외할미 2025-08-17 3
10328 동물을사랑하는울똥원 외할미 2025-08-16 3
10327 보고십은나의 손주님 외할미 2025-08-16 3
10326 보고또보고싶은 한동원 외할미 2025-08-16 5
10325 사랑하는똥원 외할미 2025-08-16 3
10324 사랑해우리아들❤️(김민혁) __**__ 2025-08-16 4
10323 한동원 동원엄마 2025-08-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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