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십은나의 손주님

동원아 오늘도해가서서히지고있구나 내편지가너한데전달되는지모르겠지만 너가생각나고보고십고그립고 하니나도모르게자꾸여기만들어오게된다온통너의생각만할뿐너가곁에없으니재미도없고아무것도관심이가질않는구나그냥멍하게되고

희망을갖고기다려주자울똥원이를그렇게여러번다짐도해본다오늘도널생각하며볼날만기다리며희망찬너의미래를손꼽아기대하며기다리마 오늘도간절히기도한다울아가가행복하게살게해달라고간절히 착하고착한아가내일또쓰마 안녕안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37 사랑하는 내강아지 김태율엑게 태율맘8731 2025-08-18 2
10336 사랑하는 아들 재빈이에게(이재빈) 두아들맘 2025-08-18 4
10335 그리운 울아가똥원 외할미 2025-08-18 3
10334 09년 07월 28일 김미루 트리플오 2025-08-18 2
10333 사랑하는 내아들.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18 3
10332 보고싶은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17 4
10331 울 왕자님 외할미 2025-08-17 5
10330 웃는게이쁜동원 외할미 2025-08-17 7
10329 멎진울왕자님 외할미 2025-08-17 4
10328 동물을사랑하는울똥원 외할미 2025-08-16 3
10327 보고십은나의 손주님 외할미 2025-08-16 4
10326 보고또보고싶은 한동원 외할미 2025-08-16 5
10325 사랑하는똥원 외할미 2025-08-16 4
10324 사랑해우리아들❤️(김민혁) __**__ 2025-08-16 4
10323 한동원 동원엄마 2025-08-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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