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사랑하는울똥원

동원아. 글을흔지얼마안됬는데 또쓰게된다 이젠울똥강아지에게재미있고힘나는 글만써야되는데 이외할미가글재주가없네 미안 힘든일도있겠지만 너의내일을반짝반짝빛나게해주는곳이니까선생님들말씀잘듣고 늘고맙다인사잘하고 울똥원  확달라질수있는못습을보여주자 넌잘웃고머든잘먹고정말유쾌하고부드럽고고운아이야 잊지마렴 

너무이쁘고할미집엔온통너의사진이란다 사진볼때마다절로미소가지어지는너의이쁘고정경운모습에사진들아침저녁으로깨끗이씻고이빨을꼭깨끗이닦으렴 로션이나썬크림등이필요하지않을까?필요하면엄마에게보내달라고하렴 운동화도필요할꺼같고할미는온통 똥원 너생각만하니이거저거챙겨주고십은마음이다 잘견디고재미있게머든열심히배우렴 아가새롭고희망찬내일을위해기쁘고감사하는마음으로잘지내 아가오늘도잘자렴사랑해 울똥강아지  외할미가마니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37 사랑하는 내강아지 김태율엑게 태율맘8731 2025-08-18 2
10336 사랑하는 아들 재빈이에게(이재빈) 두아들맘 2025-08-18 3
10335 그리운 울아가똥원 외할미 2025-08-18 2
10334 09년 07월 28일 김미루 트리플오 2025-08-18 1
10333 사랑하는 내아들.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18 3
10332 보고싶은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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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9 멎진울왕자님 외할미 2025-08-17 3
10328 동물을사랑하는울똥원 외할미 2025-08-16 3
10327 보고십은나의 손주님 외할미 2025-08-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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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5 사랑하는똥원 외할미 2025-08-16 3
10324 사랑해우리아들❤️(김민혁) __**__ 2025-08-16 4
10323 한동원 동원엄마 2025-08-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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