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강아지 김태율엑게

아들~

오늘은  뭐하고 지냈어? 날씨가 마니 시원진것 같지? 우리 강아지 생각이 유난히 마니나는날이네  오늘은 아들한테 전화 올까봐 기다리고 있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내일오려나 하고 서운한맘 접었다

아들 항상 몸 조심히교 지금처럼만 잘하고 있어 알겠지 엄막도 열심히 잘 살고 있을게



사랑한다 내아들. 다음에.   또 쓸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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