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울 손주님

저녁까지기다리다 효광원사무실에전화를했단다  

한동원 외할미라고했더니. 월요일아니고요일이바꿀수있다고하시더라고 동원이나이도어린아이니잘부탁좀한다고했더니 널아시나보더라고 식사도머든잘먹고인사도잘하고너무귀엽고착한아이라고 좀안심했어 또동원이가잘하고있다고하니더욱더. 난기분좋고행복했단다 아가늘말하지만인사를꼭잘하고선생님들말씀더욱더잘듣고 잘하렴 

사랑하고보고픈나의아가  안녕

사랑스러운아가 오늘도행복한꿈꾸며잘자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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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0 소중한나의똥원 외할미 2025-08-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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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2 사랑하는 내 아들 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8-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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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9 높고푸르게자라렴. 동원 외할미 2025-08-19 3
10338 사랑스러운울 손주님 외할미 2025-08-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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