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푸르게자라렴. 동원

오늘도하뤼가시작되었구나 어제통화는못했지만. 어떤사정이있었겠지 또외할미보담엄마아빠우선순이를두고길게통화하렴 ㅎ할미는엄마에게너의속식들음되니까  운동장에서맘꺼뚜어놀수있다면 실컨뙤어놀아라 푸르게푸르게자라렴 공동생활이니까특히조심하고 사이좋게 잘지내 규칙만잘지키고 선생님말씀만잘듣고그대로잘따라라. 또알지인사도잘하고잘웃고 친절한동원이가되거라 열심히 새로운것에도열공하고 사랑하는울아가 이따또쓰마

8월19일오전8시에 사랑하는울똥강아지꿈과희망을응원하면서

이쁜외할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52 곧만나 예성맘 2025-08-20 1
10351 수환아 알룰로이스 2025-08-20 6
10350 소중한나의똥원 외할미 2025-08-20 2
10349 사랑하는 울 아들 서혁준에게 빨강니 2025-08-20 6
10348 엄마아들 강찬이 3형제맘 2025-08-20 2
10347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8-19 5
10346 또보고또보고십은 나의똥강아지 외할미 2025-08-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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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4 이재빈 비트 2025-08-19 3
10343 이재빈(사랑스런 나의 아들 재빈이) 두아들맘 2025-08-19 5
10342 사랑하는 내 아들 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8-19 3
10341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8-19 1
10340 사랑하는 아들 준서 보아라 준서마미 2025-08-19 1
10339 높고푸르게자라렴. 동원 외할미 2025-08-19 4
10338 사랑스러운울 손주님 외할미 2025-08-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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