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
엄만 피곤해서 밥 안먹구 자려구 누웠어 엄마가 일하는데는 밥집이라 엄청 바빠 그래서 자는게 도움이돼
아가야~보고싶다 마니^^
잘지내고 있는거지?
아가야~ 거기서 조용히 잘하고 있다가 엄마곁으로 와줘
아가야 사랑해 기다리고. 있을게 내일 다시쓸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