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님

오늘도하루가 가고있구나울아가오늘도선생님들말씀잘듣었겠지 더밝고고운마음으로 잘지내 비롯떨어져있지만이할미를비롯하여여러 가족들이애타게 너가잘지내고볼수있는날을손꼽아기다리고있다  울아가아무걱정말고거기서훌륭하신선생님들말씀새겨들으며 새로운꿈 크게크게가져보자너무나도이할미에겐소중하단다물론엄마아빠도  우리정말행복하자 또너가거기있는동안상담등을통해 누구와함께지내는게너에게도움이되고더욱더바르게키워줄수있는지잘선택해 이할미는아빠는이젠너무힘들어하는거같아회사일로너무바뻐서일일이널살펴주지못하고 그동안아빠도많은고생을했으니이젠아빠편하게해주자 엄마하고앞으로의시간을 함께하는게 너에성장하는데큰도움이되리라본다 너의의지가중요해. 엄마와함께살아야겠다는 강요는 아니고 너는아직도 너무어린나이지 그런걸판단하기에는 거기선생님들과도많은대화를통해서너스스로결정해라 

미안해아가정말또미안한마음뿐이다너를그렇게악몽을꾸는시간을막지못한죄너무나크다 앞으론절때절때널한시간도놓치지않으마 널반듯시휼륭하게자라도록 많은 도움을주마 사랑하는나의아가울똥강아지오늘도널그리워하며안녕 

자기전꼭기도를하렴너가원하는거

오늘도안녕안녕

사랑하는울아가그리워하며 

8월19일해저무는시간에  외할머니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52 곧만나 예성맘 2025-08-20 1
10351 수환아 알룰로이스 2025-08-20 6
10350 소중한나의똥원 외할미 2025-08-20 2
10349 사랑하는 울 아들 서혁준에게 빨강니 2025-08-20 5
10348 엄마아들 강찬이 3형제맘 2025-08-20 2
10347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8-19 5
10346 또보고또보고십은 나의똥강아지 외할미 2025-08-19 3
10345 어린왕자님 외할미 2025-08-19 5
10344 이재빈 비트 2025-08-19 3
10343 이재빈(사랑스런 나의 아들 재빈이) 두아들맘 2025-08-19 5
10342 사랑하는 내 아들 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8-19 3
10341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8-19 1
10340 사랑하는 아들 준서 보아라 준서마미 2025-08-19 1
10339 높고푸르게자라렴. 동원 외할미 2025-08-19 3
10338 사랑스러운울 손주님 외할미 2025-08-18 6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