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보고또보고십은 나의똥강아지

동원아 좀전에너에게 편지써는데. 왜 이렇게게 너가보고십고  또어떻게 지내나 궁금도하고 하고십은말도너무나많고. ㅎ너가편지 읽기 가힘든가 너무자주보내서.   이외할미는 오로지너만생각이나서 ㅎㅎ이해해주렴아가너도

알잖아이외할미가널얼마나사랑하

는지 저녁도먹고잠자리들기전이겠구나 길에서도너또래를보면왈칵너생각이나서 나도모르게눈물이나는구나 이할미는너없이 살수가 없다는걸이번에 더욱더  깨닭았단다 

아가. 늘친구나사람들에게공손하고친절하게잘지내렴 오늘도꿈속에서만나길 기도해본다 늘울동원이 응원하며. 외할미가

8월19일 8시29분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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