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만나

보고싶은 예성아 어느덧 거기 간지도 3개월이 다 되어간다 시간이  빠른듯  느리다 아픈데는 없이  잘지내고 있지? 방학도  끝나서 뭐하며 지내는지 궁금하다  예담교회에는 권사님이  돌아가셔서 인원이 더 줄었어 교회식구들이 예성이의 안부를 묻는다 건강챙기고 만나자~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52 곧만나 예성맘 2025-08-20 2
10351 수환아 알룰로이스 2025-08-20 6
10350 소중한나의똥원 외할미 2025-08-20 2
10349 사랑하는 울 아들 서혁준에게 빨강니 2025-08-20 6
10348 엄마아들 강찬이 3형제맘 2025-08-20 2
10347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8-19 5
10346 또보고또보고십은 나의똥강아지 외할미 2025-08-19 3
10345 어린왕자님 외할미 2025-08-19 5
10344 이재빈 비트 2025-08-19 3
10343 이재빈(사랑스런 나의 아들 재빈이) 두아들맘 2025-08-19 5
10342 사랑하는 내 아들 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8-19 3
10341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8-19 1
10340 사랑하는 아들 준서 보아라 준서마미 2025-08-19 2
10339 높고푸르게자라렴. 동원 외할미 2025-08-19 4
10338 사랑스러운울 손주님 외할미 2025-08-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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