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

아들~~

생일 축하해^^ 오늘이 우리 아들 16번째 생일이네 미역국 패스고

내년엔 근사하게 생파하기로

아들~다음주 수요일쯤에 효광원에 잠깐 드렸다 애기 물건 건네주고 오려고 

엄마가 그날 태율이 손때문에 다녀온 병원가서 필요한서류 받아와야하거든

아들 그때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오면 좋을텐데 아쉽다

아들 오늘도 화이팅하고 엄마도 열심히 일하고 올게 지금시간이 오전 7시반이야 ㅎ

참!어제 엄마 시골 할머니댁에 가서 천도제 지내고 왔어 .마음은 편하다.

외할아버지가 우리 아들이랑 엄마  보살펴주그 도와주신댔어  아들 우리 잘하고 살자 

사랑해 ~^^  

엄마 출근 준비해야겠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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