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내일을응원해

 한동원님

울왕자님

오늘은목요일  오늘도수업을열심히잘듣고 좋으신말씀들

가슴에잘새겨둬라 모처럼오늘과내일은할미가쉬는날이라시간이많네 울아가보지못해도근처에라도가서효광원바라마보고도 올까하는 생각도 천만번해본다  그레도 잘견디고 새로운 꿈을위해 열심히 잘지내고있울  아가 생각하며 나도 잘견디고잘참고 해야되겠지

좋은날에 기쁜날  에맘 꺼행복을느낄수있는그날을 벌써 상상하며  울아가 그리움을달레본다  울아가도 그날을 기다리며잘 생활하고 선생님께 너를위해 애쓰시니  늘 고맙다는 인사는  늘입버릇처럼  꼭하렴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푸르게 반짝반짝빛나는 너의내일을위해. 웃으며 즐기렴 

 또 시간될때쓰마. 아가 먼일있음반듯시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오늘도부탁 규칙 꼭잘지키고 훌륭 한동원이의 성장을  응원하면서

21일. 오전10시30분에. 사랑하는외할미가. 울아가에게. 안녕안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67 멎지게변화되는 울똥원 외할미 2025-08-22 2
10366 사랑하는 아들 시후에게 시후아빠 2025-08-22 5
10365 멎진. 왕자님 외할미 2025-08-22 2
10364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2 2
10363 조환 (보호자 고모) 환이 2025-08-21 1
10362 규칙을꼭 잘지키자 외할미 2025-08-21 2
10361 반짝반짝 빛나는내일을응원해 외할미 2025-08-21 2
10360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1 1
10359 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21 1
10358 가려다 포기했다. 대영아빠 2025-08-21 2
10357 우영이에게 우지마미 2025-08-20 10
10356 오늘보담 내일이더빛나는 동원 외할미 2025-08-20 3
10355 한동원 동원엄마 2025-08-20 2
10354 별보다더밫나는똥원 외할미 2025-08-20 4
10353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0 1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