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일요일이당~

시간이 얼렁지나가서 대균이 보구싶다

울아들 조아하는 짬뽕하규 고기꿔줘서 잘먹는모습 보구시프당~

생활은할만하다고하니 맘이 좀놓여"

누나도 엄꾸 대균이도 엄꾸 빈자리가 더욱더 크게느껴진당" ㅡㅡ

요번에 편지잘받아썽~

아들 후회하고 반성도 마니한것같던뎅"

대균이말처럼 우리 좋은곳에서 만나 웃는얼굴로 보고 앞으론 아주 행복하게살자"

엄마랑 아빠도 노력마니할께~

사랑한다 엄마아빠한테 하나뿐인 아들 대균아~ 마니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0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8 280
899 나의수호천사 윤건 건이맘 2020-06-08 281
898 울 안태복씨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08 282
897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8 294
896 세상에하나밖에업는 내아들!!! 도현 사랑해 2020-06-08 289
895 희망보물 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6-08 302
894 사랑의 열매에게.. 네오 2020-06-08 279
893 염준석에게 염시중 2020-06-07 291
892 염준석에게 염시중 2020-06-07 273
891 건아? .....^^♡ 건이맘 2020-06-07 275
890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7 272
889 그립다~~ 사랑해대균 2020-06-07 271
888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6 295
887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6 280
886 앋아들아~ 사랑해대균 2020-06-06 26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