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강아지

아들~~^^

날씨가 넘 덥다. 아들 잘지내고 있어?

오랜만에 아들 목소리 들어서 좋긴한데 목소리에 힘이 없어서 걱정이되네 생일날 거기에 있어서 우울한거야?

괜찮아 내년에 엄마가 거하게 생파해줄게 그냥 잘지내고 있다가 엄마곁으로 오기만해

하루하루가 가는게 즐겁다 

우리 아들 볼날이 가까워지니까 아들 

넘 보고싶다 사랑해~~^^


오늘도 하루 즐겁게 지내고 다시 만나자.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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