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영서에게

영서야..지금까지 잘참고 잘지내줘서 고마워.진짜 고생 많았어.이제. 진짜 10일도 채 안 남았어.하하하..우리영서 기분 째지겠네?긍데 우리영서 나와서 생활하는 것도 중요해.이제는 깨달은 것도 있을것이고 니행동에 분명히 책임이 따른다는것도 알았으니 실수하면 안돼.엄마도 이제는 우리영서 도와주는 한계는 넘은것같아..잘 명심하고 나오게되면 지난날처럼 철없이 행동하면 안되는거야.알겠지?그리고 엄마가 잔소리를 하게돼도 괜히 그러는거 아니니까 엄마의견에 좀 따라줬으면 좋겠어..할수있겠지?그래도 엄마가 너보다는 오래 살았으니 결과를 대츤ㅇ 아니까 잔소리하는거야..엄마마음 이해하지?오늘도 많이 더워..주말 잘보내고 우리영서만날 날만 기다린다

사랑해.우리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82 첫면회다녀와서 동원아빠 2025-08-25 8
10381 09년 07월 28일 김 미루 비향무 2025-08-25 6
10380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8-25 5
10379 내 새끼 태율맘8731 2025-08-25 2
10378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4 2
10377 이재빈 두아들맘 2025-08-24 2
10376 사랑하는 냉강아지 태율맘8731 2025-08-24 2
10375 이세상에. 태어나서 넘. 고무운 왕자님 외할미 2025-08-24 3
10374 최고의 울 손주님 외할미 2025-08-24 3
10373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3 1
10372 세상에서제일 멎진동원 외할미 2025-08-23 3
10371 사랑하는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23 3
10370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맘8731 2025-08-23 2
10369 사랑해우리아들❤️(김민혁) __**__ 2025-08-22 2
10368 수환아 엄마야 알룰로이스 2025-08-22 4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