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영 아들에게

아들~ 아빠가 보고싶네. 우리 아들.  오늘 주말인데 항상 주말마다 우리 차타고 드라이브 하면서 맛나거 먹고 다녔던게 생각나네,, . 우리 아들 잘 하고 있지? 잘하고 있으리라 알고 있는데도 걱정스럽네. 보고싶다.. 아빠가 오늘은 우리 아들하고 같이 찍은 사진 보고 있어. 그런데 최근에 사진이 없어서 아빠가 반성하고 있네 ㅠㅠ 다음에는 아빠랑 같이 사진 많이 찍자 아들^^ 나의 희밍 아들에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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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1 사랑하는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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