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울 손주님

울 구엽고 사랑스러운 울아가 

오늘은 일요일이구나  오늘 또외할미는 미리 이모네 까페와서 일한단다 

울아가 주말엔 종교시간이있던데 성당에가도록해라. 할미가월요일에택배부칠꺼야 거기엔 아기천사 울아가 착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착한 아기천사가있고  곰인형 작은것도 보내마 묵주가 있는데 그것은 너를 반짝반짝빛 나는밝은 세상으로 이끌어줄 예수님 하나님이란다 너가교리를 배우고나면 이묵주로기도를 하거라. 늘아침 저녁으로. 보면서   바른사 람이 되게해주시고 고운  지혜를주세요.  또너가하고 십은소망도 기도하렴   시간 될때마다 글씨체 연습좀 하렴 그동안 너가소훌히 했던 학습도  규칙적인 생활도 모두모두 잘하거라  거기서의. 뜻깊은. 배움이

너의 앞날에.  태양을 빛쳐줄것이다 

아가 내가보낸 것중에 거기서 필요하지 않는거있음 잘보관했다가 우리가 면회가면그때가지고 나와 

우리 걱정하지않게  울아가 멎지고훌륭한 사람이되어있으리라 믿고또믿고  꼭그렇게 되어야한다 정말거기서의  너의생활 이너가 성장해나가는데 큰 도움 이될것이다. 또한한 선생님들께   늘감사하는. 인사꼭드려라 

거기서 너의꿈도 새롭게 가져라 전에말한 이상한생각  행동다 버려야만한다   알지. 아가. 정말 보고십다 울아가 집생각나서 울지는 않았을까  여러모로 걱정되고 너가 규칙을위반하지 않을까. 암튼. 너가나올때까지는

마음. 한순간. 놓을수가없구나 하지만.  잘하리라.  굳게굳게.  믿는다 내가. 아는 울손주.  똥원이는 엄청착한아이었으니까^^^한꺼번에10명.  손님이와서. 글쓰다.  멈추었다다시 글을쓴다. 울아가.  착하고 바른청소년 모범이되는  한동원 오늘도  멀리서

응원한다.  8월24일오전

11시29분에. 까페에서. 외할미가

사랑해.  사랑한다. 울아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82 첫면회다녀와서 동원아빠 2025-08-25 8
10381 09년 07월 28일 김 미루 비향무 2025-08-25 4
10380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8-25 4
10379 내 새끼 태율맘8731 2025-08-25 1
10378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4 1
10377 이재빈 두아들맘 2025-08-24 1
10376 사랑하는 냉강아지 태율맘8731 2025-08-24 1
10375 이세상에. 태어나서 넘. 고무운 왕자님 외할미 2025-08-24 2
10374 최고의 울 손주님 외할미 2025-08-24 3
10373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3 1
10372 세상에서제일 멎진동원 외할미 2025-08-23 2
10371 사랑하는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23 1
10370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맘8731 2025-08-23 2
10369 사랑해우리아들❤️(김민혁) __**__ 2025-08-22 1
10368 수환아 엄마야 알룰로이스 2025-08-22 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