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반짝이는. 왕자님

아가 저녁맛있게 잘먹었는가,?

오늘 아침 에. 택배 부쳤는데 내일 배송된다고 하더라고. 혹시 내가 불필요한  것보냈음 잘 한쪽에  보관했다가 우리가  면회가면 주고.  액자 놓을때 있음  이 쁘게놓고  아기천사가  너에게무 사히갔음 그것도 잘모셔놓고. 필요한거있음 메모. 해놨다. 편지쓰던가 통화. 할때 애기하던가. 혹시 영양제도 보내도됬는지. 선생님께 여쮜보고. 잘지내고있지.? 친구랑 장난치지말고 넌거기 놀러 간곳이아니야. 늘 진지한태도로바른 마음으로지내렴   시설에있는 친구나 형아들이 나쁜애길하면절때듣지말고. 아가. 아직도늘매일불안해. 너가 할미 안심을 꼭시켜라. 그레서나도너덕분에 활짝웃고 우리 행복한시간갔자구나.  아가 나의 사랑스러운 아가  정말로 소중한나의 막내손주님. 꼭 엄마 랑 행복하게살자. 아가. 바르고올바른 한 동원이도 할수있어. 넌얼마든지 훌륭한사람될수있어.  아니 벌써넌

훌륭해

오늘오전에는할미가 엄청바뻐서 편지못썼어.  아가 글을 마무리하려면. 자꾸 눈물이나네  넘 아쉬워서. 

오늘도깻끗히 잘닦고 잘자고 늘김사 하다는. 인사 잊지마

소중한  나의손주님 오늘도 안녕 안녕

2025년 8월25일 오후8시에

똥강아지를 엄청 사랑하는. 외할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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