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영 아들에게

아들! 오늘 월요일인데 엄마랑 통화했다고 들었어. 목소리에 힘이 없다고 그러네. 그래도 잘 지낸다고하니 조금은 안심이다. 아빠는 지금 일 끝나고 들어와서 이렇게 글 남긴다. 아들! 다음주 월요일엔  아빠한테도 전화줄 수 있지? 목소리라도 듣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힘들어도 잘 생활하기 바래. 언제나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97 햇살처럼. 환한. 둥원 외할미 2025-08-27 1
10396 이재빈 두아들맘 2025-08-27 5
10395 생일축하해!!! 상진맘 2025-08-27 2
10394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8-27 1
10393 이승준(091020) 준이맘 2025-08-27 1
10392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27 1
10391 박시후 시후아빠 2025-08-27 2
10390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6 1
10389 사랑하는 우영에게 우지마미 2025-08-26 5
10388 해맑은. 동원이 외할미 2025-08-26 2
10387 멎진 일들이. 생길꺼야 외할미 2025-08-26 3
10386 보석 같은 나의왕자님 외할미 2025-08-25 3
10385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5 2
10384 언제나반짝이는. 왕자님 외할미 2025-08-25 5
10383 아빠가 이번에 출석을 못 하게 됐어. 대영아빠 2025-08-25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