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은 나의왕자님

 아가. 지금 자고있겠지.  할미도 자다가 천둥 번개치는 소리에 깼단다

울 아가있는곳 대전에도 천둥번개처서  울아가 무서워하지않을  까 걱정되어. 또 다시글을 쓴단다 

또 그리운생각에 눈물이난다

아가 넌 얼마나 더 집떠나 힘들까도생각하니그저  가슴이 너무 아프다

진작에 너의 아픔을 그렇게 헤매고다닌 널 방조한죄. 또 한번깊이깊이  반성하고 반성하고 너무나 후회되는구나 울 아가가 그렇게 되도록돌봐주지 못한게  뼈저리게 후회하고  가슴이 넘아프구나   미안해. 미안 해  아가 널 행복한 가정에서살수없게 만들어서  이 외할미가 모든 어른 을 대신해서 너한데 사과한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또 우울한애길썼구나  할미가 

좋은 애기만해야 되는데. 이런글 쓰는 이유는 앞으론  절떼다시는  죽어도  이런일이  또있음안되기 때문에 다짐하고 또 다짐하자는 뜻이다

아가 얼마나 귀엽고 귀여운 나의 똥강아지인데.   ㅎ 넌 밝게잘지내고있지  ? 아가. 사랑하는 울아가  푸르 게푸르게  밝게좋은 것만 듣고 보고 하거라. 우리도 이젠 행복하게 살자. 

여행도마니 다니고 맛있는 겆도마니먹고.  할미도 다이어트해서 울동원 볼때 날씬해져서  만나야되는데 ㅎㅎ 

어렵네. 하지만울 아가생각해서라도 노력을해야지. 사랑스러운 울  손주님.  눈 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나의 똥원. 좋은 일만있자 내일은 더  반짝반짝  빛나는. 울 동원이를마니마니 응원해.   사랑해 아가

사랑해아가 

울동원 힘내고 큰 꿈을 안고 바르게잘지내렴.   2025년8월25일 밤11시50분에. 울아가 그리워하며 오늘도 안녕 안녕. 사랑해 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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